'Information'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3.31 GigaOM by 홍사마
  2. 2007.06.14 Photosynth demo by 홍사마
  3. 2007.04.11 Gmail에서 보낸사람 이름이 깨지는 이유 1 by 홍사마
  4. 2007.04.04 msn메신저 안에 I'm이란 문구 넣기 by 홍사마
  5. 2006.10.11 13년간의 저주 1 by 홍사마
  6. 2006.09.28 건강하게 오래 사는 30가지 방법 by 홍사마
  7. 2006.09.28 자세만 바로 잡아도 건강해지는 바른 자세 건강법 by 홍사마

GigaOM

Information : 2008. 3. 31. 17:10

joyce kim이라는 사람(한국사람인가?)이 운영하는 GigaOM이라는 사이트에 한국의 인터넷 기업에 대한 약간의 정보가 나오는데 한국의 기업은 naver, daum, nhn(naver?)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TNC랑 olaworks에 대한 약간의 설명이 나오는듯..

그리고 후반에는 마이크로 블로깅인 twitter의 video버전인 seesmic인가에 대해서 말하는 듯.
 

@영어는 너무 어려워...단어는 어려운 것은 많이 안나오는데 말이 왜케 빨러..ㅠ.ㅠ



Posted by 홍사마

Photosynth demo

Information : 2007. 6. 14. 20:04

출처 : http://www.ted.com/index.php/talks/view/id/129

먼가 대단한 보인다...ㅡ.ㅡ;;;
나두 뭔가 할 줄 알면 이런걸 해보고 싶다..어떻게 구현을 했는지 아는 것이 없으니 전혀 상상이 안가네..내가 현재 아는 걸로 구현을 한다면 열라 무식하고 느릴 것 같은데...ㅠ.ㅠ;;

이런 걸 해야 뭔가 일을 한 보람도 있을 것 같다..ㅡ.ㅡ;;

부럽다...해룡기술.(seadragon technology....ㅡ.ㅡ;;)

Posted by 홍사마

출처: http://widelake.net/208

언젠가부터 gmail에서 보낸 사람이 깨지길래 브라우저 문제인지(그 당시 ie에서 firefox로 바꿨던 상황이였음) 알았더니 gmail의 정책 문제였구만..
역시 이제는 UTF-8로 통일을 해야되는 것인가? 두둥..
앞으로의 개발은 UTF-8로 적응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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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Gmail 을 이용하다보면 간혹 리스트와 본문에서 보낸 사람의 이름이 깨져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도 불과 얼마전까지 그러지 않다가 그런 것처럼 보입니다. 제 리퍼러에 'Gmail 보낸 이 깨져'라는 검색 리퍼러가 들어와 있어서 한번 그 이유를 포스팅해봅니다.


이 문제는 Gmail의 문자 인코딩 정책이 갈짓자(之)를 그리고 있다는 얘기로 귀결됩니다. Gmail의 정책 변경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자꾸 바뀌고, 일관성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우 선, 위의 목록에서 보시면 하나는 제대로 나오고, 하나는 깨져보이고 있습니다. 이 둘은 둘다 "한글"이며, 다른 메일 서비스에서 보면 둘다 정상적으로 표시되지만, 유독 Gmail에서만 깨져나옵니다. 그렇다면 둘의 차이는 뭘까요? (참고로 위의 À̴Ͻýº 글자는 "이니시스"라는 글자입니다) 그냥 보이는 메일 화면에서는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원문 보기를 해야죠. 보낸 사람 이름이 깨진 "이니시스"의 메일을 ①번, 아래 정상적으로 나오는 "한 민신"의 메일을 ②라고 하겠습니다.

①의 원문보기로 들어가서 헤더 부분 중 From을 찾아봅니다. Firefox에서 아래처럼 나옵니다.

후아, 무슨 글자인지 깨져서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Firefox > 보기 > 문자 인코딩 > 한국어(EUC-KR)로 지정해봅니다.


이렇게 하면 저 깨진 글자가 제대로 나옵니다. 즉, 저 헤더의 보낸 사람 이름, 받는 사람 이름, 그리고 제목은 EUC-KR로 인코딩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제대로 나오는 ②의 원문을 한번 보도록 하죠.

인코딩된 문자열로 되어있습니다.

둘간의 차이를 아실 수 있습니까? 네, 바로 제목과 보낸 사람 이름 필드에 문자 인코딩 셋이 지정되어있다면 글자가 깨지지 않습니다. ①의 메일에서는 "한글"로 제목과 이름을 기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 인코딩 셋을 지정하지 않았고, 유니코드(UTF-8) 기반인 Gmail에서 EUC-KR로 인코딩된 글자를 유니코드로 디코딩하려다보니 저렇게 깨져보이는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러나 ②의 메일에서는 제목과 이름에 들어있는 문자들이 KSC5601-1987로 인코딩한 문자열이라고 지정하였습니다(=?ks_c_5601-1987?B? ~ ?=). 이 문자 인코딩 셋의 지정 여부 때문에 글자가 깨지고, 깨지지 않는 차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기본적으로 받는 사람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보내는 쪽이 잘못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1  보내는 쪽에서 반드시 수정을 해야하는 사항이며, 개인적으로는 헤더부분에 문자 인코딩 셋을 지정하지 않는 것 자체가 '내가 메일을 제대로 보내지 않겠소'라고 선언하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ail이 문자 인코딩 셋 문제에 있어 갈짓자(之) 행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는 것은 크게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 문자 인코딩 셋이 지정되지 않은 문자열을 어떤 때는 자동으로 처리하여 제대로 보여주다가도, 갑자기 처리하지 않아 죄다 깨지게 하더니, 어느날 다시 제대로 처리를 해주다가 최근 들어 다시 처리를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작년 6월에 이 문제에 관련한 이삼구글님의 포스트에 남긴 댓글 중 일부입니다.

Gmail 처음 시작 당시에는 인코딩 셋을 자동으로 식별하여 처리해줬다가, 2004년말 즈음에 해당 처리과정 자체를 내렸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봄부터 다시 처리가 되기 시작했었는데, 6월 15일 이후 다시 처리과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지금 제 gmail의 메일로 판단해볼 때). 결국 Google 쪽에서도 아직 인코딩 여부 판단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2년새 인코딩 정책이 3번이나 바뀐 셈이니까요.

2006년 6월 이후에도 계속해서 디코딩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이삼구님의 언급으로는 Gmail이 메일 원문 중 본문 문자 인코딩 셋(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kr)을 참조하여 보여주나, 이것마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깨질 수 있다고 하셨지만, 제가 볼 때는 현재의 상태에서는 본문 문자 인코딩 셋이 지정되어있는 경우에조차 제목과 이름 부분의 문자 인코딩 셋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깨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똑같이 제목과 이름에 문자 인코딩셋이 누락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출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링크프라이스입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링크프라이스"라는 보낸 사람 이름과 제목이 모두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그러나 원문을 한번 보겠습니다.


제목과 이름 부분에 문자 인코딩 셋이 지정되어있지 않습니다. 똑같은 메일인데, 누군 제대로 나오고 누군 깨져나오는 불일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문자 인코딩 셋이 지정되어있지 않아 글자를 깨져나오도록 한다면 제목도 똑같이 깨져나와야합니다. 그런데 Gmail은 그렇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보낸 사람 이름은 깨져나오도록 하더라도 제목은 제대로 나옵니다.


위 의 예 ①번에 든 이니시스의 메일입니다. Gmail이 문자 인코딩 셋을 지정하지 않은 문자에 대해 별도 디코딩 처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출력하겠다고 정책을 정했다면 제목도 깨져나와야합니다. 이니시스의 메일은 제목도 문자 인코딩 셋을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용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서 제목은 제대로 출력하기로 했다면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보낸 사람의 이름도 제대로 출력해줘야할 것이고, 문자 인코딩 셋을 지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별도 처리를 해주지 않기로 했다면 제목도 깨져나와야합니다. 그러나 Gmail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일관성 측면으로 본다면 국내 포털 웹메일 모두와 Hotmail(Live Mail), Yahoo! Mail은 모두 제목과 보낸이를 공평하게 대합니다. 둘다 깨지던지, 둘다 깨지지 않습니다.

물론, 제목은 메일의 본문의 일부로 보니까 제대로 나오는 것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엄연히 제목을 표시하는 subject 필드는 메일의 Header에 속하는 영역입니다(RFC2822). 똑같이 헤더에 속하는 필드가 어떤 것은 처리되고 어떤 것은 처리되지 않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별거 아닌데 왜 그러냐!

이 러실 수 있습니다. 보낸 사람 이름이 깨져나와도 불편할 것 없습니다. 하지만 Gmail이 한국어 버전을 지원하고 한국 서울 지사를 설립하는 와중임에도 불구하고 언어 리소스 문제에 대해 이렇게 갈짓자(之) 행보를 그리면서 어설프게 한다면 틀림없이 일반 사용자를 공략하는 데에는 실패할 겁니다(구글 한국어 리소스의 문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만). 인터페이스의 어려움(뭐, 메일 바닥에서는 간편하면서도 기능적인 인터페이스로 여기는 성향이 있습니다만 일반 사용자의 관점에서 말입니다)은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쓰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하다면, 그것은 별거 아닌게 아닙니다.

특히 구글이라면 말이죠.
  1. 기 술적으로 본다면 외산 메일 솔루션을 도입해서 수정 혹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인코딩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국내 메일에서 잘 보이니까'라고 넘겨버리는 게 문제의 핵심입니다(외산 메일 솔루션이 개발단계에서 다국어 지원을 고려하는 일이 거의 없고, 또 그걸 한글화해서 판매하거나, 설령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내 솔루션 업체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넷퍼시의 대량 메일 솔루션입니다. 넷퍼시의 대량 메일 솔루션을 사용하는 업체의 DM은 100이면 100, Gmail에서 보낸 사람 이름이 깨져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처리하는 메일 수신단에서 깨지면 보낸 쪽의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고 '받는 쪽이 이상하다'라고 주장하는 촌극이 벌어지는 것이지요. 메일 쪽에서는 상상외로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으로]

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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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사마

출처 : http://cafe.naver.com/momu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4199

요즘에 메신저에 보면 I'm이라는 이모티콘을 볼 수 있을텐데... 나는 이제 무슨 msn에서 지원하는 뭘 만들면 자동으로 달아주는 건지 알았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사람들마다 I'm이 나오는 말이 다 다르고 그래서 뭔지 찾아 봤더니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오는구만..
아래의 문구를 닉네임안에 넣으면 닉네임에 i'm안에 문구가 생긴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와 같이 문구중에 하나를 넣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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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SN 메신저.. 즉, 엠에스엔 라이브 이상 부터 세계 난민 아동 지원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엠에센 닉네임 란


*unicef - 국제 연합 아동 기금
*one
*help - 지구 온난화 방지 운동
*wwf - 세계 야생 생물 기금
*naf - National AIDS Fund
*sierra - 민간 환경 운동 단체
*bgca - 보이즈 앤 걸즈 클럽
*9mil - 난민 아동 지원 프로젝트
*hsus - 미국 인도 주의 협회
*komen - 수잔 G. 코먼 유방암재단
*mssoc - 국제 다발성 경화증 협회
*care - 미국 대외 구제 협회
*acs - 미국 식민 협회
*oxfam - 국제 빈민 구호 단체
*mod
*red+u - 미국 적십자사


(출처 : With My Life, Minkyo.NET - http://www.minkyo.net/52)


위의 단어를 넣으시면


아래처럼 엠에스엔 메신저 닉네임 앞에 I'm 이라는 아이콘이 생성되면서

 

MS(마이크로소프트사)가 난민 아동 지원 프로젝트에 기부를 하게 됩니다.


한번 동참해볼까요?


Posted by 홍사마

13년간의 저주

Information : 2006. 10. 11. 13:37
Posted by 홍사마

2003년 새해를 맞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일(현지시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30가지를 소개했다.


1.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을 할 때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야채나 과일을 하루 5차례 먹어주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햄버거나 감자 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높은데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6.생선을 많이 먹어라 :연어나 참치, 정어리 등의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7.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놓은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로 돼 있다.


음식을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8.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감기를 예방하고 암이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그러나 와인도 1주일에 30잔 이상을 마실 경우 오히려 각종 질병의 원인인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든 지나쳐서 좋은 것은 없다.


9.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는 사람은 결장암 발생 위험이 25% 줄어들고,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발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신한 여성 중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혈압을 낮추는 데 커피가 좋다.


그러나 역시 하루 11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10.차를 많이 마셔라 :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체중을 줄여라 :과체중인 사람은 표준체중에서 1㎏ 초과할 때마다 수명이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질량지수(BMI, 몸무게(kg)를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를 넘는 사람이라면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쉽고 편하게 살을 빼는 방법 같은 건 없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된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고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 :진통제로만 알고 있는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아스피린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5.자주 성관계를 가져라.


:미국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체내 면역체계가 강화 돼 감기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주일에 3차례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장기간 축적되면 정신분열이나 불안장애,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류머티스성 질환, 심장혈관계 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커진다.


1주일에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담배를 끊어라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입냄새를 없애라 :입냄새는 입 속의 박테리아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양치질을 할 때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려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


20.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면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21.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특정한 일이나 사물에 집착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적당한 수면 시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이 들 정도, 낮 시간에 졸리지 않을 정도로 자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 위험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임신한 여성이 비타민 B 복합체인 엽산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임신 중독이나 출산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전립선암 환자라면 과도한 비타민 섭취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다.


23.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것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 역시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 제거를 통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사과나 오렌지, 당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스낵이나 당분 함량이 높은 채소는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25.배우자를 신중히 선택하라 :50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아내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에 물을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2잔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소변이 지나치게 노란색을 띨 경우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27.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무기물의 일종인 셀레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30.직업을 바꿔라 :이 모든 것 이외에 직업을 한 번 바꿔 보는 것도 좋겠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Posted by 홍사마


집필자 : prime201  (2006-05-22 17:41) 신고하기 | 이의제기
만성피로, 요통, 어깨 결림은 모두 나쁜 자세에서 비롯된 현대인의 고질병. 여성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아름다운 ‘S라인’ 몸매도 모두 ‘자세’에서 만들어진다. 일상 속에서 생긴 각종 만성병을 고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른 자세란 척추의 자연적인 S라인을 유지한 상태에서 척추를 똑바로 세운 자세를 말한다. 이러한 자세는 보기에도 아름다울 뿐 더러 건강과도 직결된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게 사는 노인들의 대부분이 자세가 바르고 척추가 바른 것을 볼 수 있다. 바른 자세가 혈관과 내분비기관의 원활한 순환을 도와 식욕과 정력,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바른 자세는 목과 어깨의 피로를 없애주고 뇌세포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집중력을 높여 학습 능률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가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면 키도 더 클 수 있다. 바른 자세가 척추관절을 비롯한 모든 관절에 힘을 골고루 분산해 성장판을 자극하기 때문에 키도 쑥쑥 자라게 하는 것이다. 척추의 정렬 상태를 바르게 유지하고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해 성인인 경우에도 키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고, 숨겨진 1~3cm의 키도 되찾게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구부정하게 앉지 말라”, “허리를 곧게 펴라”와 같은 소리를 무수히 들어왔으면서도 바른 자세를 취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자세의학연구소 김창규 소장은 우리가 처음부터 나쁜 자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유치원생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바른 체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즉, 지금 우리가 취하는 나쁜 자세가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은 일상 속에서 습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나쁜 자세로 계속 생활하게 되면 우리 몸은 과부하에 걸려 언젠가는 병들게 됩니다.”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장시간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하면 고개가 앞으로 치우치기 쉽고, 한쪽 어깨에 무거운 가방을 메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한쪽 어깨를 위로 올라가게 해 어깨를 불균형하게 만든다. 나쁜 자세는 우리 몸의 근육과 인대, 관절, 뼈, 디스크, 척추에 무리를 가해 지치게 하고 변형을 초래하며, 근·골격계의 질환과 증상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한 잘못된 척추는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신경계의 흐름을 방해하고 신경계의 이상은 모든 기관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무기력, 메스꺼움, 기억력 감퇴, 호흡곤란, 정력 감퇴, 소화불량 등도 모두 우리가 가볍게 여기고 등한시했던 자세에서 오는 질환들이다.     

이 같은 증상과 질환들 이외에도 나쁜 자세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사용 연령이 낮아져 인체에 맞지 않는 의자와 책상 사용이 늘어나면서 나쁜 자세가 더 일찍 습관화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실제적으로 영동세브란스 문재호 교수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60%가 척추 이상을 호소하고, 초등학생들도 자세 불량이 30%에 이른다고 하니 아이들의 바른 자세 교정이 얼마나 시급한지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습관화되지 않은 바른 자세를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의식을 하고 허리를 바르게 폈다가도 조금 지나면 옛날 습관대로 되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는 구부정한 나쁜 자세가 오랜 세월을 통해 뇌에 편안하도록 적응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3개월만 신경 쓴다면 누구나 바른 자세를 실천할 수 있다.

우선 잠잘 때, 앉아 있을 때, 서 있을 때, 운전할 때 등 일상생활 속에서 취하고 있는 나쁜 자세를 찾아 이를 최대한 줄이는 데 노력을 기울여보자. 어떤 자세로 있든 그것이 바른 자세인지 먼저 생각해보고 바른 자세를 취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좋다. 나쁜 자세를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운동은 몸 양쪽의 균형을 잡아줌은 물론 바른 자세를 쉽게 습관 들이게 한다. 자신의 자세를 체크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스트레칭을 찾아서 해보자.



생활 속의 나쁜 습관들

▷ 고개를 숙인다

밥을 먹을 때, 부엌일을 할 때 등 생활 속에서 우리가 취하는 자세를 생각해보자.

거의 매순간 고개를 숙이고 있다. 늘 취하는 자세라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겠지만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각종 자세병을 일으키고 건강을 위협한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상태가 악화되므로 되도록 고개를 숙이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책을 읽을 때는 독서대를 사용하고, 컴퓨터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추도록 하자. 또 고개를 숙이는 작업을 한다면 틈틈이 고개를 뒤로 젖혀 목과 어깨의 근육을 반드시 풀어주어야 한다.


▷ 구부정하게 선다
등이 구부정한 자세는 척추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장 나쁜 자세다. 가슴을 압박하기 때문에 폐를 비롯한 소화기에도 좋지 않다. 평소에 고개는 세우고 가슴을 들어 자연스럽게 펴고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몸에 밴 자세를 하루아침에 바꾸기란 쉽지 않지만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평생을 나쁜 자세로 살아야 한다.

의식적으로 가슴을 활짝 펴라. 이때 목, 어깨, 허리에는 힘을 빼야 한다. 이런 자세로 생활한다면 구부정한 등은 펴지고, 앞으로 나온 고개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배도 들어가게 된다.


▷ 높은 베개를 사용한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난 후 고개를 돌리거나 숙일 수 없을 만큼 목이 아플 때가 있을 것이다. 코를 심하게 골거나 성장기에 있는 자녀의 키가 잘 자라지 않는 경우 모두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의심해보라.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과 어깨 근육은 밤새 긴장하게 된다. 계속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면 긴장성 두통이 생기고 항상 피곤한 상태가 지속될 것이다. 그렇다고 베개를 베지 않고 자면 목뼈 전체와 척추에 무리가 간다. 따라서 되도록 낮은 베개를 베거나 목만 받치고 머리는 바닥에 닿게 하는 목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다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기 위해, 키를 커 보이게 하기 위해 하이힐은 오래전부터 여성들에게 필수품이었다. 그러나 하이힐은 무릎과 고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이 되기 쉽다.

자세 또한 망가뜨리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신은 신발이 오히려 외모는 물론 건강까지 망칠 수 있다. 따라서 신발을 선택할 때는 모양보다는 편안함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옷보다는 신발에 투자하자. 발에 잘 맞고 굽이 낮은 신발을 골라 몸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바닥에 앉는다

흔히 바닥에 앉을 때는 책상다리를 하거나 무릎을 꿇게 된다.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는 책상다리를 하는 것보다 허리를 쉽게 세울 수 있어 허리에 부담이 적다.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을 때는 등을 곧게 펴기 힘들기 때문에 고개를 내밀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기 쉽다. 이런 자세가 누적되면 등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고 골반도 틀어진다.

이는 양쪽 다리의 길이를 다르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는 습관을 들이고, 부득이하게 바닥에 앉게 될 때는 등받이 있는 좌식 의자를 사용해야 한다. 혹은 벽에 등을 기대어 앉거나 허리를 펴고 앉는 등 최대한 몸에 무리가 덜 가는 자세로 앉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 다리를 꼬고 앉는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자세는 골반을 틀어지게 하고 척추를 휘게 한다. 혈액순환 장애로 다리가 저리고 천장관절이 과도하게 늘어나 요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앉아 있을 때는 되도록 다리를 꼬지 말고, 아니면 자주 번갈아가며 꼬는 것이 바람직하다.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피해야 한다. 짧은 치마는 다리를 한쪽으로 모아서 앉게 만든다. 이런 자세가 굳어지면 골반이 뒤틀려 양쪽 골반의 높이와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기 쉽다. 게다가 균형이 깨진 자세로 인해 허리뼈와 등뼈가 휘어 척추의 정렬 상태도 흐트러진다. 또한 요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 옆으로 누워 잔다

옆으로 누워서 잘 때 허리가 받는 압박은 반듯하게 누워 있을 때의 3배에 달한다.

혈액순환을 방해해 팔이 저리고, 선잠을 자게 되고, 몸 전체의 근육이 꼬이고 뒤틀린다. 이런 자세로 계속 잠을 자게 되면 40~50대에는 사십견, 오십견을 앓게 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잠자는 습관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게 될 때에는 높이가 낮은 쪽 어깨를 밑으로 하여 눕고, 잠이 올 듯하면 다시 반듯하게 눕는다. 이렇게 반듯하게 누워 있는 시간을 점점 늘려가다 보면 뇌에 바른 자세가 적응될 것이다.


▷ 아기를 안는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대부분 목과 어깨, 등의 통증과 피로를 호소하고 긴장성 두통에 시달리기도 한다. 서서 아기를 안고 있으면 허리와 고개가 앞으로 나오게 되고, 앉아서 안고 있어도 허리에 과중한 부담을 준다. 그렇다고 업고 있으면 엄마의 등은 구부정해지고 아기는 ‘O자형'다리가 되기 쉽다. 가장 좋은 자세는 등받이에 몸을 기댄 상태에서 아기를 안거나 젖을 먹이는 것이다.


▷ 세수할 때 상체를 숙인다

대부분의 세면대는 각자의 키에 맞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때문에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세수를 하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허리에는 적지 않은 부담을 준다. 실제로 누구나 얼굴이나 손을 씻을 때 허리가 뻐근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손을 씻을 때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앞뒤로 다리를 벌려 앞으로 쏠린 상체의 무게를 앞쪽 발에 실어야 허리에 무리가 적게 간다. 이때 앞쪽 무릎은 세면대의 높이에 맞춰 약간 굽혀준다. 양치질을 할 때도 마찬가지. 세수보다는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단, 샤워를 할 때도 물이 나오는 반대 방향으로 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도록 한다.

(출처 : '자세만 바로 잡아도 건강해지는 바른 자세 건강법' - 네이버 지식iN)

Posted by 홍사마